2022.10.02.일요일의 기록 2020.02 춘카 입장 나는 힘들었다. 주변 사람과 비교하며 나를 깎아내렸다.
석졸이고 뭐고 기쁘지 않았다. 졸업식 당일, 친구 1 : (혼자 와서) 춘카야, 그래도 사진 남기는 것이 좋지 않을까?
내가 받은 꽃다발 가져왔어. 내가 사진 찍어줄께.
친구 2 : (카톡으로) 춘카야, 지금 동기들 다 모였어. 나와서 함께 사진 찍자.
라고 말해주었을 때 나는 거절했다. 춘카 : 싫어.
(고맙고 미안해, 친구들아) 2022.02 춘카 입장 행복하다. 남자친구를 만나 더 행복해졌다.
객관적으로 보아 모든 상황이 행복하지 않지만, 그러나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한다. 엇...
석졸 사진이 없잖아? 남들 다 있는 학사모 던지는 사진이 없었다.
마노그라피(mano.graphy)를 접하다 어느 날 인스타 피드를 보다가 우연히 "마노그라피(mano.graphy)" 작가님의 사진을 보았다. 행복해 보이는 학생들과 그 모습을 예쁘게 담아주시는 작가님의 따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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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졸업 스냅 : 마노그라피 & 히솝 메이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