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아침식사 행복했던 Irvine(얼바인) 근교 구경을 마쳤다. 남은 식재료를 이용해 아침을 만들어 먹었다.
먹는 내내 어찌나 아쉽던지. 에어비앤비에서의 마지막 아침 식사 마지막 날에 돌아올 동네이지만, 숙소는 마지막이기에 정말 아쉬웠다. # 이제서야 실토합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짐을 차곡차곡 정리했다.
한국인들 미국오면 쇼핑몰이나 관광지에서 뭘 많이 사시던데, 우리는 뭘 많이 사지 않아서 짐이 많이 늘어나진 않았다. 다만....
남자친구 : "춘카야 짐 다 챙겼지? 다시 한 번 잘 확인해~!"
나 : "응응! 다 챙겼어!!!!!!
확실하다구!!!" ...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았던 비밀.... 내가 좋아하는, 남자친구도 좋아하는, 우리 엄마도 좋아하는 나의 소중한 베이지 가디건을 옷장에 걸어놓고 왔다. # 멀미에는 잠 + 멀미약이 직빵이지 !
나는야 멀미왕이다. 자가용 = 택시 > 버스 순으로 멀미를 느낀다.
좋은 차던 좋지 않은 차던 상관없다. 차를 타는 순간 '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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