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토) 점심은 군포시 중앙도서관 구내식당에서 부추비빔밥을 먹었어요. 부추를 잘게 썰어 흰밥위에 얹고, 돼지고기 갈아서 양념볶은 것 조금, 그리고 계란후라이를 올리고, 말간 장국과 김치, 단무지...
단순하지만 거기에 양념간장과 비빔고추장을 한 숟가락이나 두 숟가락쯤 (간장이 그닥 짜지 않더군요) 넣고 비벼서 맛있게 먹었어요. 도서관에서 먹는 밥은 왜 맛있을까요?
가격은 5천원. 거기에다가 후식으로 평소에 즐기는 누가바(1000)나 부라보콘(1300) 하나 사서 먹으면, 다시 책읽을 마음이 솔솔 생기지요~ (아이스크림 가격도 할인점 가격으로 낮춰주시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지만...)
우리도 부추 좀 크면 저렇게 단순 야채비빔밥 자주 즐길 것 같아요. 토요일 저녁에는 돼지고기 주물럭을 만들어서 먹었어요.
제육볶음보다 양념을 절반만 하고, 소금이나 허브솔트를 살살 뿌려서 양파와 함께 팬에 볶았어요. 텃밭에서 가져온 아스파라거스 2개와 샐러리 잎 약간, 이것은 고기가 익었을 때 넣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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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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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주물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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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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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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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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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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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뭐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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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육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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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물
원문 링크 : 에스더의 사계절식단: 오늘은 뭐먹지? 23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