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출퇴근을 위해, 출장을 가기 위해, 일을 하기 위해 도로에서 보내는 시간이 생각보다 긴편이다. 직접 운전을 하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겠으나, 현재 하는 회사의 업무상 자차를 운전해야 한다.
그렇게 하루에 도로에서 보내는 시간은 적으면 2시간에서 길면 5~6시간도 되는 편. 동네 도로부터, 시내, 자동차 전용도로, 고속도로를 다니며 항상 느끼는 것은 생계형 자동차들을 조심해야 한다는 것.
배달, 택시, 트럭, 버스, 중장비 등등. 도로위의 빌런들이라 생각하며, 신경을 곤두세우게 되는 차들이다.
갑자기 튀어나오는 오토바이부터, 택시는 언제 어디에 멈출지 모르며, 트럭들은 그냥 위험하다. 그리고 오늘 오랜만에 기사를 보게 되었는데, 도로위 맥주병 시민이 치워줬는데…그 화물차 또 ‘와르르’ 최근 두 달 새 강원 춘천 도로 한복판에서 화물차에 실려있던 맥주병이 두 번이나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모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병을 치우고 나서 훈훈함을 안겼으나,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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