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영끌러인데.. 심지어 21년 끝물이라고 하는 시기에.
현재 집을 매수하여 들어왔다. 이 집을 매수 한 이후, 한 아름다운 여성을 만나 지금은 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기에 후회는 하지 않는다.
아직 자녀를 계획 중인 신혼부부이다. 최근들어 이런 내용의 공포스런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영끌러 중 하나인 나도 매일매일 이런 기사를 보고 있고, 신용대출 이자에 대한 압박이 조금씩 늘어가고 있다. 가장 큰 대출은 아파트를 영끌하며 받은 주택담보 대출.
작년 6월 대출 받을 당시 2.8%정도의 이자율이었고, 변동금리이다. 주변 무주택자들이 물어본다.
"너 이제 어쩌냐. 망한거 아니냐.
끝물에 사더니..." 걱정을 진짜 해서 물어보는지는 모르겠지만 변동금리인 35년짜리 담보대출의 이율은 5년마다 변경된다.
아직 4년이나 뒤에나 이율이 변경 되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내는 금액에 전혀 변동이 없다. 신용대출은 얘기가 다르지만 작년에 신용대출도 엄청 막아대서 많이 받지도 못했기에 큰 부담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