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아세아, '부영'이라서 안 된다고? 돈은 지연된 시간만큼 더 불어난다 1.
용산 아세아 아파트의 공사 중단, 위기가 아니라 '절대적 기회'다 시장은 지금 공포에 질려 있다. 미국 대사관이 요구한 국제빌딩코드(IBC) 설계 변경으로 공사가 멈췄다는 소식에 "부영이 그렇지 뭐", "완공이나 하겠나"라는 비아냥이 쏟아진다.
하지만 나는 다르게 본다. 이 지연은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이 부지가 가진 '지정학적 희소성'을 증명하는 강력한 신호다.
남들이 공사 기간 연장과 추가 분양가 상승을 걱정하며 고개를 돌릴 때, 진짜 고수들은 이 땅의 독점적 가치에 주목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용산 아세아는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국가급 로또'다. 2. 100년의 폐쇄가 만든 기적, 이 땅의 히스토리를 모르면 투자하지 마라 이 부지는 단순히 부영이 운 좋게 낙찰받은 땅이 아니다.
일제강점기부터 미군 기지, 국군 복지단까지 대한민국 현대사의 핵심 군사 요충지였다. 2014년 부영이 국방부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