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소 섹터 투자에서 '박람회 일정'은 호재가 아니라 설거지 타이밍일 가능성이 높다. 2026년 2월 현재, 수소 관련주를 들고 있는 투자자라면 냉정하게 달력을 봐야 한다.
우리는 지난 5년간 수없이 많은 '수소 사회의 도래'를 외치는 컨퍼런스를 목격했다. 하지만 주가는 어땠는가?
행사 개최 한 달 전부터 기대감으로 오르다가, 정작 행사 당일 화려한 비전 선포식과 함께 곤두박질치는 패턴을 지겹도록 반복했다. 이건 우연이 아니다.
세력은 뉴스가 터질 때 물량을 넘긴다. 아직도 "이번 엑스포에서는 대박 계약이 나오겠지"라는 순진한 기대를 하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시장의 먹잇감이다. 2. 2026년 상반기, 우리가 주목해야 할 주요 일정은 이미 정해져 있고 그에 따른 주가 시나리오도 나와 있다.
올해 수소 관련 캘린더를 펼쳐보자. 당장 지난 1월 파리에서 열린 '하이볼루션(Hyvolution)'이 끝났고, 시장의 반응은 미지근했다.
이제 중요한 건 5월 로테르담에서 열릴 '월드 하이...
원문 링크 : 수소관련주는 박람회 시작 전에 매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