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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세의 나훈아님... 2시간 30분 공연의 지치지 않는 에너지와 열정 그리고 자기관리는 매력이 아닌 마력이었습니다.

 74세의 나훈아님...  2시간 30분 공연의 지치지 않는 에너지와 열정 그리고 자기관리는 매력이 아닌 마력이었습니다.

추석특집으로 '대한민국 어게인' 언택트 공연을 티비로 보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열정과 넘치는 에너지를 보여주신 나훈아님... 다양한 볼거리와 신곡 등을 공연하는 모습은 가슴이 뛰었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가함을 74세의 나이에 그러한 목소리를 표현하기 위해 철저한 자기관리가 필요했으리라 감탄이 절로 새어 나왔습니다. 살아보지 않는 누군가의 개인적인 삶은 알 수 없지만 가수로서의 나훈아님은 매력 아니 마력적이었습니다.

역시 나훈아님이구나.... 표정과 몸짓, 뿜어져 나오는 끼와 흥은 보는 이를 감동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는 공연이었으며, 티비에서 느껴지는 감동도 좋지만, 기회가 되면 직접 공연을 보러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날 부른 신곡중에 나를 설레게 하는 곡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74세의 나이에 이런 노래를 작사 작곡했다는 것이 참 신기했습니다. 어렵지 않고 단순한 가사이지만 누군가를 좋아할 때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감성적인 표현이 가슴 저 밑에 꼭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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