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의 엄마..
엄마라는 단어는 그리움이고 고향이며 아픔이고 사랑인듯합니다. 나는 부모님께는 의도하지 않았지만 가슴에 상처와 아픔을 자식에게는 미안함을 늘 가지고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10년쯤 어느 날 남편은 건강 검진에서 암 판정을 받았고 그렇게 이 세상을 떠나갔습니다.
그때 엄마는 아들 같은 사위를 잃은 슬픔과 홀로 남겨진 딸 그리고 손주들에 대한 아픔과 안쓰러운 마음을 감당하지 못하셨고 우리 가족들은 그렇게 사는 것도 죽은 것도 아닌 마음으로 시간들을 견뎌내야 했습니다. 엄마는 그 순간 어느 날부터 딸에 대한 불쌍함, 가여움, 사위에 대한 그리움을 감당하기 힘들어 새벽마다 기도와 필사를 하시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딸을 위해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간절함과 염원을 담아서... 매일 새벽 엄마는 일어나셔서 나와 나의 자식들을 위한 기도를 10년째 하고 계십니다.
성경을 필사하시면서 본인의 아픔도 딸의 상처도 치유되기를 희망하며 딸의 행복을 적으셨습니다....
#
성경
#
엄마
#
엄마의필사
#
필사
#
행복
원문 링크 : 엄마는 왜 새벽마다 필사를 하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