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테니스 끝나고 너무 더워서 빙수먹으러 왔다. 망고빙수 맛집을 검색해보는데....
역시 안산에는 맛집이 없다. 평타 이상하는 설빙을 가려고 했더니 안산 고잔신도시는 너무 복잡하고 주차할 곳도 없고.
한양대 에리카 주변을 가볼까 하다가 운전을 하다보니 어느새 새솔동까지 왔다.ㅋ 미카도스시를 발견하고는 계획에도 없던 초밥으로 점심부터 먹기로 하고 들어왔다. 미카도스시 안산 중앙점에 있을 때 참 좋았는데...
코로나 여파로 인해 못견디고 매장이 없어져서 참 아쉬웠다. 그런데 여기서 미카도스시를 보다니 ㅋㅋ 일단 점심을 먹고나니 배가 불러서 도저히 빙수를 먹을 수 없어서 그냥 집으로 가자~ 하고 차를 탔는데.
꿀용이가 먹고싶은건지, 내가 먹고싶은건지..... 진짜 망고빙수 요~~만큼만!
딱, 요~만큼만 먹고싶은데 그만큼만 파는 빙수집이 어디있겠냐고 ㅠㅠㅋㅋㅋㅋ 남편의 한마디 “그냥 빙수 먹으러 가자!!” 새솔동이랑 가까운 안산 그랑시티자이 상가로 왔다.
상가 안에 카페는 많으니까 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