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에 난처한 경제이야기 1권 기본편 '경제와 친해지는 준비운동' 을 읽고, 이번에는 2권을 읽어보았다. 2권은 '시장과 교역' 편으로 교환을 바탕으로 한 경제활동을 다룬다. 흔히 '교환'이라고 하면 물물교환만을 떠올리지만, 교환은 화폐를 통한 매매까지 포괄하는 훨씬 크고 넓은 범주의 행위다.
교환이 일어나는 곳이면 어디든지 '시장'이 만들어지며, 시장은 나름의 원리에 따라 굴러간다.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경제이야기> 시장과 교역편 목차 최초의 문명까지 거슬러 올라가 티그리스강과 유프라데스강 사이에 뿌리내린 메소포타미아 문명 이야기가 나온다.
이 용어들 학창시절에 달달 암기했던 기억이ㅋㅋㅋ 지금 이렇게 이해하면서 읽으니 새롭기도하고 재미가 있다. 자유무역과 보호무역의 내막도 알게된다.
세상의 많은 일이 그렇지만 혜택이 크면 위험성도 커집니다. 공급사슬도 예외가 아니에요.
공급사슬을 이전보다 좋은 방향으로 이끌려면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물건이 실제로 어디에서 누구의 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