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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활동] 18번째- 좁쌀 한 알로 정승사위가 된 총각 / 엄마표 독서활동 기록

 [독후활동] 18번째- 좁쌀 한 알로 정승사위가 된 총각 / 엄마표 독서활동 기록

우리집 책동아리 18번째 책은 좁쌀 한 알로 정승사위가 된 총각. 아이들이 각자 읽고 활동지만 함께 하려고 했는데 한 번 더 읽고싶다고해서 활동지 하기 전에 읽어주었다.

한 총각이 주막에 묵으며 주인에게 좁쌀을 맡긴다. 다음날 좁쌀을 달라하니 주인이 쥐가 먹은거 같다며 없다고 하자 그 총각은 쥐를 달라고 하네?

ㅋㅋㅋ 이런식으로 좁쌀이 쥐가 되고, 쥐는 고양이가 되고, 고양이는 강아지가 되고, 강아지는 말이 되고, 말은 소가 되고, 소는 정승집 주인의 딸이 되는. 결국 그 총각은 정승집 주인의 딸과 결혼을 한다는 어마어마한 이야기이다.

윤찬이는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나고, 말도 안된다고 난리ㅋㅋㅋ 아이들이 모두 재미있어한 책이다. 이야기 눈덩이를 굴려 보자 좁쌀 한 톨이 무엇으로 바뀌어가는지 과정을 알아보며 쓴다.

근거를 쌓아 만든 탑 주인공 총각이 어떤 주장을 펼쳐서 좁쌀을 쥐로, 쥐를 고양이로 바꿔가는지 기억하고, 주장과 근거를 쌓아올려 탑을 만들어 본다. 이 활동을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