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속이 더부룩하거나, 먹은 것이 얹힌 듯한 느낌이 들면 소화제의 도움을 받습니다. 일반적인 소화제는 탄수화물이나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를 넣거나 몸에 있는 가스를 제거하는 성분을 넣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한방소화제는 생약을 통해 몸에 흡수율을 높이고, 양약에 비해 자극이 적다는 점 때문에 사람들에게 꾸준한 인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한방에서 많이 쓰이는 성분과 이를 활용한 소화제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육계: 대부분의 약에서 쓰이는 육계는 단전(배꼽 아래 9센치 정도)을 따뜻하게 하여, 냉기를 없애고, 위장 운동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소두구: 생강과의 열매로 특유의 맛과 향으로 위를 따뜻하게 하고, 위액 분비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진피: 귤 껍질인 진피는 더부룩하거나 답답할 때 도움이 되는 성분입니다. 인삼: 자양강장제 역할과 더불어 소화 운동을 촉진시킵니다.
아선약: 아카시아나 미모사의 잎과 가지를 졸인 것으로, 설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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