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숙소를 나와 거대한 Hyde Park를 가로 질러 Paddington 역으로 갔다. 와이프가 기대하는 Oxford 투어를 위해서다.
Oxford에 도착하니 동내에선 시장이 열렸다. 1200만부를 소장하고 있다는 가장 오래된 도서관과 고성 느낌의 건물로 둘러쌓인 대학교를 구경하니 중세시대에 들어 와있는 느낌이었다. 세인트 메리 교회의 의자에 앉아서 잠시 파이프 오르간 소리를 감상 해보기도 했다.
파이프 오르간 소리는 오묘한 힘이 있는 것 같다. 열심히 돌아다니니 배가 고파져 점심은 파니니로 해결했다.
점심을 먹었으니 또다시 열심히 Oxford를 거닐어 본다. 해리포터가 다닌 학교도 보이고 호그와트 교복을 파는 상점들도 종종 보인다.
결혼식..........
[Day-4] 2019.9.21 옥스포드 - Oxford, UK(90일간의 유럽여행)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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