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근처 조그만 공원을 지나며 어제 산 뮤지엄 패스로 오르세 미술관으로 갈지 로댕 미술관으로 갈지 고민했다. RER을 타고 세 정거장 이면 갈 수 있는 오르세로 가기로 했다.
여행자들에게 인기 있는 오르세 미술관은 뮤지엄 패스 줄도 어마어마하게 길었다. 조카가 좋아한다는 드가의 오퍼라 전을 하고 있어 여러 장의 사진을 찍어 왔다.
드가의 그림들을 둘러보고 위층으로 올라갔더니... 이게 웬걸~ 지난번에 왔을 때 못 본 고흐의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다.
고흐 그림 중에 제일 애정 하는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이 걸려 있는 게 아닌가. 실물로 보다니 심장이 두근두근하고 닭살이 돋는다.
고흐의 붓 터치는 사진으로 볼 때와는 다른 어마..........
[Day-7] 2019.09.24 파리, 프랑스 - Paris, FR(90일간의 유럽여행)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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