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유화 결혼 배우 최유화님이 어제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어요. 올해 초 사랑하는 사람과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고, 새로운 생명까지 찾아왔다는 반가운 소식이었죠.
"행복 소식을 공급해 주며 지겹지 않게 조심스럽게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는 진심 어린 글귀가 참 따뜻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웨딩 사진 속 그녀는 정말 아름다웠어요.
어깨를 드러낸 클래식한 웨딩드레스에 화이트 플라워 헤어 장식, 그리고 은은하게 내려오는 베일까지. 순백의 부케를 들고 수줍게 미소 짓는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럽던지요.
옆에 걸린 핑크 새틴 드레스도 눈에 띄던데, 아마 피로연 때 입었을 것 같아요. 크리스털 장식이 달린 샴페인 잔에 핑크 로즈가 장식된 디테일까지, 소박하지만 세심한 손길이 느껴지는 웨딩이었던 것 같아요.
남편은 비연예인이라고 해요. 엄마가 되어 더 폭넓은 연기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도 보여줬어요.
이렇게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는 최유화님을 보니, 문득 평소 그녀의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