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가 30대로 보이는 비결? 딱 하나만 바꿨대요.
지난 8일 여의도 코스메틱 행사에 등장한 이민정 보셨어요? 화이트 수트 한 벌 입고 나타났는데 완전 30대 초반 분위기더라고요.
도대체 뭘 한 거냐고요? 답은 간단해요.
톤 하나만 겨울에 맞게 바꿨대요. 근데 이게 10년을 거꾸로 돌려놨어요.
첫번째 포인트는 쿨톤으로 확 밀고 나간 거예요. 화이트 수트에 차갑게 빛나는 피부, 매끈한 헤어까지.
전체를 겨울 쿨톤으로 관통시킨 거죠. 보통 우리 메이크업 할 때 이것저것 다 올리잖아요?
근데 이민정은 톤 하나로 쭉 간 거예요. TIP 손목 혈관 색 보세요.
푸르스름하면 쿨톤, 초록빛이면 웜톤이에요. 실버 액세서리가 잘 어울리면 쿨톤, 골드가 잘 어울리면 웜톤이라고 보면 돼요.
이거 알고 나면 화장품 고를 때 진짜 편해져요. 그다음 눈여겨볼 건 절제예요.
화려한 색조 빼고 깨끗한 광만 남겼어요. 브레슬릿이랑 이어링도 딱 하나씩만.
뭘 더할까가 아니라 뭘 뺄까를 고민한 거죠. 근데 이게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