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상담 및 임상심리학 석사 졸업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 2급 여성가족부 청소년상담사 1급 문제가 있고 취약하여 상담에 온 것이 아니라, 자신이 당면한 어려움에 지지 않고 자신의 삶을 더욱 가치롭게 만들기 위해 상담에 온 내담자의 용기와 도전 앞에 겸손한 상담사가 되고 싶습니다. 상담자로서 본인은 어떤 사람인가요?
세 가지 형용사로 말해주세요. 환영하는 / 편안한 / 발견하는 “어서 오세요.”
제가 상담에 오신 내담자분들께 거의 매 회기 건네는 말입니다. 상담이란 여타의 다른 만남에 비해 그 시작의 문턱을 넘는데 더 많은 생각과 각오를 필요로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저를 만나러 오신 분들을 온 마음으로 환영하고 싶습니다. 어떤 시간, 어떤 일, 어떤 과정을 통해 오셨든, 제 앞에 마주 앉아, 자신의 삶의 주머니를 하나씩 풀어보려 하는 용기 있는 내담자분을 만나게 되어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시작이 반인 줄 알았지만, 막상 상담을 시작하고 나면 시작 이상으로 쉽지 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