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심리학과 석사 졸업(상담 전공)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 1급 종종 상담자도 자신을 평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기도 하고, 부정적 평가가 두려워 완벽한 상담자인 듯 위선을 부리고 싶은 유혹이 있습니다. 저는 이런 두려움에 압도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이해하지 못하면서 이해하는 척, 공감하지 않으면서 공감하는 척, 알지 못하면서 다 아는 척, 더불어 솔직함을 가장하여 상처 주고 재단하는 이야기를 하는 것을 지양하고 있습니다. 상담자로서 본인은 어떤 사람인가요?
세 가지 형용사로 말해주세요. 1) 명쾌한 저는 명쾌한 의사소통을 하고 내담자를 명확하게 이해하려 합니다. 내담자와 상담자가 서로 오해 없이 자신이 전달하고 싶은 바를 제대로 이야기하고 상대의 의도를 충분히 이해하며 좋은 관계를 나누길 원합니다.
또 어려움을 나누는 가운데서도 약간의 유머와 쾌활함을 잃지 않으려고 해요. 이런 부분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느끼시는 것 같아요. 2) 진솔한 진솔성은 상담자들이 귀가 닳게 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