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체감하는 바로는 전보다 불편한 시대가 된 거 같기도? 그게 아니고서야, 불편이 꼬리를 물고 불편할 정도로 예민해진 사람들 사이 진정으로 발견한 '나 자신'을 노래하는 사람들이 요즘만큼이나 우후죽순 나타날 수가 없지 않을까요.
Bailey Zimmerman - Where It Ends 온갖 에고 발현의 장이 열리는 와중, 이 곡이 특히 돋보이는 점은 '헤어진 거 맞아?' 싶을 정도로 상대를 존중하려는 친절한 가사.
누군가는 피해자가 되기도, 누군가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기도 하는 마당에, 나락으로 떨어지길 바랄게요 ...같은 저주는 아니더라도, 불쾌한 앙금 하나 안 남기고 최종_최최종_찐찐찐막을 외칠 수 있나...? 하물며 4대 성인들도 싸움닭이었다는데, 교묘하게 멕이는 어투인가...?
...라고 보기에는 또 노래가 너무 절절하다 말이죵 -_-;; 미스테리한 곡입니다. I found myself the second I gave up on us.
너는 내가 유일하게 질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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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ileyZimm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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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02
원문 링크 : One&On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