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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hang - MY NEW INSTAGRAM : MESURECHIFFON, 그냥 천재의 '프레임' 벗어나기

 Nochang - MY NEW INSTAGRAM : MESURECHIFFON, 그냥 천재의 '프레임' 벗어나기

MY NEW INSTAGRAM : MESURECHIFFON by 천재노창, 2015 쓰레기장에서 나뒹굴고 싶을 때가 있다. 그리고 여기에는 나름 합리적인 이유가 존재한다.

은연중 끼적였던 마음속 블랙리스트에 적힌 명단을 한 명 한 명 읊으며 간혹가다 죽임 충동에 사로잡힐 때 그 누구도 해칠 수 없게 스스로를 격리시키는 것이다. 다만 어떤 쓰레기장은 폐품들이 소각되지 않은 채 쌓이고 쌓여 순환이라는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한다.

기능을 못하다 못해 시한폭탄이다. 견고했던 바리케이드를 찢고 밑 빠진 독처럼 범람하는 쇄편들은 타인에게 박혀 광기를 오염시킨다.

'누군가는 했어야 하는 말'이니 털ㄴ업이나 하자고? 그 말조차 내게는 손가락 쪽쪽 빨며 힘 안 쓰고 관망만 하다 이득을 본 너의 위선으로 밖에 안 보이는데?

그냥 너도 똑같은 부류 같은데 위아더월드 지구의 평화를 위해 하루빨리 죽으면 안 될까? 가능하면 팔다리 다 뜯고 real 잔혹하게 쉬프트육육 독특한 사유의 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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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chang # Synthe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