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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판 아편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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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엠으로 틀어 놓으삼 나도 알고 싶지 않았음 작년 한 해 최고의 소비 얼굴 반 가리면 치명적인 척 가능 최근 들은 기분 좋은 말) 테무산 우도환 죄송합니다. 근데 요샌 확실히 먼가 상큼한 맛이 업어짐 그래서 슬퍼짐 또르르. .. . ........

실시간으로 멍청해지는 아미르 밈같이 혼파망스러운 글을 갑자기 쓰고 싶어진 이유 버릴 옷 정리하다가 옷깃 하나에 묻은 추억들을 떠올리며 차마 이 감정을 그냥 묻어버릴 순 없었기에 ㅠㅠ 구라고 사실 넘 귀찮아서 미루고 잠깐 회피성 글쓰기하러 왓음 메소드 연기의 일색을 위해 나사 빠진 서브 컬처를 탐색하다 보면 확실히 건강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이거랑 더불어 나의 전반적인 글쓰기 습관 자체가 나폴리탄 괴담회로 바뀌는 거 같아서 흠좀무임 의도성이 다분하다고 해도 호기심은 모든 것의 시작이니 심화될수록 인지력이 손상되는 기분이랄까 아니면 이것도 오래 해서 물린 건가 싶기도 하고ㅡ_ㅡ;; 거진 나만 알아먹게 쓰는 키워드랑 문체가 많은데 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