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도 파리 여행 필수 코스다. 파리올림픽 구경 갔다면 꼭 다녀와야 하는 곳이다.
파리의 환상을 깬다고 느꼈던 지하철이지만, 지나고 보니 괜히 멋스럽게 느껴진다. 지갑을 열게 하는 기념품 숍.
다시 봐도 사 오고 싶은 게 많다. 기념품도 멋있다.
지하에도 출입구가 있으나, 사람 심리라는 게 루브르 박물관 전경을 보고 싶어 지상으로 가게 된다. 하지만 지하에서 사람 없는 출입구로 들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잠시 사진 찍는 사이 줄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난다. 루브르 박물관은 워낙 넓고 작품도 많아서 내가 보고자 하는 작품을 타겟팅하고 동선을 짜는 게 좋다.
우리는 일단 모나리자는 꼭 보자였다. 사람이 워낙 몰리는 작품이다 보니 앞에서 사진 찍고 빠지게 조율을 해준다.
모나리자는 도난 우려로 다섯 개?의 작품을 돌린다고 한다.
이날 우리가 본 모나리자는 진품이었을까.. 사랑과 미의 여신인 밀로의 비너스, 사모트라케의 승리의 여신 니케. - 참고적으로 니케는 작자 미상의 작품으로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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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파리 루브르 박물관 여행(조각상 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