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미래화훼단지에 가서 베고니아와 떡갈 고무나무를 사왔다. 요즘 화려한 색과 모양을 지닌 베고니아가 유행이라 꽤 비싼 가격에 거래되는 것들이 많다.
갈때마다 다른 화초들에 비해 가격이 비싸고 좀 예민한 아이들이라 키우기가 까다롭다는 말이 있어서 구경만 했더랬는데, 작년보다 가격도 싸고 종류도 많아져서 욕심에 몇가지 데려왔다. 좁은 베란다에 화분과 몸을 구겨 넣어 분갈이 하는 게 할 때마다 힘들지만 흙 냄새 맡고 좀 크고 편안한 환경으로 옮겨 줄 때마다 기분이 좋다.
이번에는 데팡스에서 화분을 주문하면서 흙도 주문했다. 데팡스 흙이 너무 습해 보여서 잘 안쓰게 되었는데 친구 말이 화초가 잘 자란다고 해서 10리..........
보석같은 잎사귀를 가진 베고니아 분갈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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