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 일상 귀가길 느낌느 2018. 1. 30. 22:3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뭐 오늘 귀가길이라고 별다를건 없지만 그래도 눈이 제법 쌓였다. 평소 대로 속도를 냈다가 미끄러질세라 조심조심 한 발을 내딛는다.
그래도 어제보다는 꽤 기온이 올라가 기분이 괜찮다. 사실은 오늘도 추울까봐 두겹 세겹 울트라 히트텍에 털바지까지 입었는데 왜인지 날씨한테 속은거 같다.
좀 덥다는 생각도 들었음. 잠깐 눈 감으면 순식간에 내일이겠지만 오늘 하루도 아무일 없이 지나갔음에 누군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한다.
눈 쌓인 밤은 참 아름답다. 서울의 달.
아주 오래전 옛날 드라마 ‘서울의 달’이 떠오르네. 나 무척 옛날 사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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