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커피의 향기는 코로 들어오는 것인가요 마음으로 들어오는 것인가요. 요즘 예전보다 훨씬 커피에 대한 애정이 가득해 집니다.
그 물음의 답이 무엇인지 잠시 땀도 식힐겸 클럽 에스프레소의 문을 살포시 열어 봅니다. '내게와 내게와 내게로 들어와~' "우간다 부기수 유기농 아메리카노 한잔과 인도네시아 만델린 유기농 아이스 한잔 부탁합니다~" 테이크 아웃은 2000원이 할인 되기에 저렴한 가격이지만 날씨가 더운 관계로 cool~하게 에어콘 신세를 지기로 합니다.
한켠에 비치된 커피 시음대. 잠시 커피가 준비되는 동안 매장을 둘러 봅니다.
지름신과 형 동생 하는 사이지만 잠깐만 참으면 여운 강한 후회를 피할 수 있지요. 1990년부터 운영되어진 클럽 에스프레소에는 비교적 많은 종류의 원두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커피를 자주 마시는 분들의 피는 커피라고 하지요.
그런분들을 위한 커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수혈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커피는 눈으로만 본다. 꽤 괜찮습니다.
왠지 커피라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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