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 일상 2016 서울 주류박람회 느낌느 2016. 5. 6. 1:3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행사의 정확한 명칭은 2016 서울 국제와인 & 주류박람회. 나는 처음으로 참관해 보는 행사.
일반 관람객이 관람할 수 있는 날은 딱 하루. 난 그 하루를 오전부터 이용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늦게 가면 주말 애주가들로 인해 북새통을 이룰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 수입맥주를 포함해 국내에서 유통되는 모든 주류를 시음할 수 있는 아주 멋진 행사다.
사실 이곳은 나에게 있어서 천국이나 다름없었음. 부스와 부스를 이동하면서 느낀 건데 내 다리가 공중에 1센티미터 정도 부양되어 있었다는 후문.
이름부터 애교 넘치는 아잉거 맥주. 저 잔이 있었는데 낙하사고를 당해 이 지구 상에서 사라지고 없다.
아깝다. 맥주잔 모으고 있는데 업소 분이나 애주가의 수줍은 기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에일을 별로 안 좋아했는데 이게 은근히 가성비가 좋은 맥주다. 쌉싸름한 맛이 안주가 당기게 만드는 기막힌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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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맥주가제일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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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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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고백은취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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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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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켓프리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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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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