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친구들과 모여서 요로결석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다들 누군가 친척이 고생하는 얘기를 꺼내면서, 정말 아프고 힘들다는 이야기를 했죠.
옆에서 듣다가, 문득 성별 차이에 따른 예방 전략 같은 게 필요할까 하는 의문이 머리에 스쳤어요. 여자와 남자가 신체적으로 얼마나 다른지, 그런 차이를 감안했을 땐 진짜로 다른 접근이 필요하지 않을까?
여자 친구는 물 많이 마시는 게 중요하다라고 하니, 남자 친구는 운동해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답했거든요. 서로 각자의 입장에서 조언을 주고받는 모습이 재밌기도 했지만, 실제로는 평소 같은 애기들을 계속 반복하고 있는 것 같았어요.
나도 자주 물을 안 마시는 편인데... 그저 잊고 살기 일쑤인 것 같아요.
예방이라니, 이건 누구에게나 필요한 이야기라 믿는데, 정말 뭘 실천하고 있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이렇게 한 자리에서 이야기하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가요.
남자 친구가 린아, 너는 왜 항상 이렇게 남자 문제만 얘기해? 여자들이 앓...
원문 링크 : 성별 차이에 따른 요로결석 예방을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