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식(길거리) 소화전은 화재 시 가장 먼저 진압용수를 끌어올 수 있는 소방시설입니다. 보통 인도와 도로 경계 지점에 설치되어 있는데요.
정작 위급한 순간이 오면 위치를 떠올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소방용수시설 5m 이내 주차는 엄연히 금지되어 있음에도 주변 구조물이나 불법 주차 차량 등에 가려 눈에 잘 띄지 않는 경우가 많죠.
소화전 주변에 쓰레기가 무단 투기되는 경우도 많고요. 익숙하게 존재해 왔지만 쉽게 인식되지 않는 소화전, 눈에 잘 띄게 만들 수는 없을까요?
현대모비스의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은 바로 이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현대모비스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으로 변화된 지상식 소화전 색을 입히자 달라진 골든타임, 누적 도색 소화전 1천개 달성 소화전이 도심 속 사각지대에 놓이게 되는 이유는 ‘위치’가 아니라 ‘인지’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바로 도색이에요.
현대모비스는 2024년부터 노후화된 지상식 소화전을 밝은 색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