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514챌린지 시작한지 9일차 그새 또 창의적좌절로 쉼표를 찍었다 4~5일 우울감 그리고 또 괜찮아지다가 어느새인가 찾아오는 우울감 이 리듬으로 몇차례 찾아왔다 갱년기 우울감인가?~^^ 여러가지 상황들이 나를 덮치는 사이 내가 표정이나 말투가 여느때같지 않으니 엄마도 같이 우울감을 느끼는듯하다 아프고 늙어도엄마!
의 촉은 자식들을 향해 예리하게 열려있는듯 하다 늦은 시간 주무시나 문을 열어보니 간절하게 기도하신다. 나를 위해 기도하는 엄마.
안스럽다 다시 또 해보자 경제적으로는 괜찮다 파이프를 여럿걸쳐놓아 작게라도 흐르니 고인다. 엄마는 네가 남부러운것이 뭐가있어 낙심하냐 하지만 난, 존재감.
뭔가 이로운 일을 하면서 내 존재를 확인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큰것같다. 엄마케어는 가치있고 충만한 일이지만 답답해지니 한숨이 자주 나오곤 한다.
내 속에서 누가 뭐라하지 않아도 엉키고 꼬이는, 이런게 창의적좌절인가? 어디선가 창의적좌절금지!!
소리가 들리는것 같다. 캡틴?
~ㅋ 엄마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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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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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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