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인테리어에는 늘 변수가 따른다. 도면대로, 계획대로 흘러가면 좋겠지만 현실은 다르다.
이번 인테리어에서 마주한 가장 큰 변수는 내력벽이었다. 내력벽 뜻이 무엇인지부터 다시 짚어보게 된 계기다.
시작은 욕실 문 사이즈 문제였다 이번 인테리어의 첫 번째 문제는 의외로 욕실 문 사이즈였다. 구축 아파트 특성상 세탁기를 욕실 내부에 두는 구조인데, 기존에는 문제가 없었을 공간이 요즘 기준에서는 애매해졌다.
가로 최대 폭이 70cm 밖에 되지 않는다. 지금 사는 신축은 90cm이다.
현재 사용 중인 워시타워 가로 폭은 70cm. 세탁기와 건조기가 일체형으로 나오다 보니 예전보다 크기가 커졌고, 실제로 실측해보니 욕실 문을 통과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700(폭) 820(길이) 940(높이)라 폭이 가장 짧은 면이다.
예전에는 단독 세탁기가 주류였기에 문제가 없었겠지만, 생활 패턴과 가전 사이즈가 바뀌면서 구축 구조의 한계가 그대로 드러난 셈이다. 세탁기를 어떻게 해야할까?
욕실 ...
원문 링크 : 내력벽 뜻, 구축 인테리어에서 가장 피하고 싶은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