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30 화 Day4 오르세를 둘러보고 기념품으로 고흐 그림 하나를 캔버스에 뽑아왔다. 점심은 La Caleche라는 곳에서 먹었다.
오르세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다. 가는 길에 소소하게 구경거리가 있다.
La Caleche 2륜마차라는 뜻이다. 저렇게 마차표시로 간판을 해두었다.
야외 테이블에 앉았다. 여유로롭지만 경계심을 놓지 않고 있는 가은이.
나는 조금 경직된 모습이다. 메뉴판.
이탈리안과 동양풍이 가미된 퓨전 음식이 많다. 리슬링 2잔 주문. 1잔에 9.5유로.
우아한 리슬링을 원했는데 꽤 강해서 실망이었다. 가은이가 앙트레로 주문한 연어와 아보카도. 14유로.
아보카도와의 조합이 좋았다. 가은이는 연어에서 특정 향이 나면 잘 못먹는다고 하는데, 이 연어에는 그런 향이 없다고 했다.
내가 앙트레로 주문한 교자. 19유로. 소스가 좀 특이했고, 맛은 그냥저냥 무난했다. 19유로의 값어치는 아니었다.
가은이의 메인, 새우 리조또. 28유로. 느끼하고 부드럽...
#
Caleche
#
La
#
레스토랑
#
식당
#
파리
원문 링크 : [파리] La Caleche 레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