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31 수 Day5 Au Vieux Comptoir라는 레스토랑에 방문했다. 숙소 근처에 있는 레스토랑이다.
날씨도 너무 좋고... 야외에서 먹고 싶었는데 야외는 벌써 이렇게 만석이다.
실내로 들어간다. 좀 더웠다.
나는 프로슈토와 코드를 시켰고, 가은이는 연어와 비프 부르기뇽을 주문했다. 와인은 500ml짜리 마르사네를 하나 시켰다.
주문 받는 서버가 뭔가 불안불안했지만... 기우이겠거니 하고 우리는 열심히 기념사진을 남겼다.
가은이의 모습. 내가 앉은쪽 배경이 훨씬 좋다.
와인은 좀 무겁고 진해서 아쉬웠다. 가은이가 앙트레로 시킨 연어.
깔끔하고 좋았다. 연어에서 꺼리는 냄새도 나지 않았다.
내가 주문한 프로슈토. 양이 매우 많다.
별것 없겠지 싶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특히 버터가 나오길래 뭐지 했는데, 버터와 프로슈토를 함께 먹으니 정말 꿀맛이었다.
술안주가 따로 없다. 고기와 버터 모두 담백하고 기름지지 않았다.
우리가 양식을 기름지고 느끼하다고 하는 것은 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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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파리] Au Vieux Comptoir 레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