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폭염이 장난 아니였죠. 저희 가족은 주말에 종종 가까운 파주 쪽으로 나들이를 가곤 하는데요, 특히 헤이리마을 산책하면서 이쁜 카페나 맛집 투어하는 걸 좋아한답니다.
근데 어제는 도저히 산책은 엄두가 나지 않을 만큼 폭염이 심해서 주변 산책은 포기하고 점심도 먹을 겸 '쏘렌토'라는 피자, 파스타 집엘 들어갔답니다. 피자, 파스타를 넘나 좋아하는 딸을 위해 들어간 이곳, 파주 헤이리마을 피자 맛집 쏘렌토~ 주차장서 걸어오는 그 잠깐 동안도 너무나 뜨거워서 걷지 못할 정도였으니 울딸공 목이 탄 듯 앉자마자 생수부터 들이키네요~ 제일 먼저 나온 마르게리따 피자~ 화덕피자라 그런지 뭔가 일반 피자보다 풍미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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