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전설의 DJ 김혜영, '신장에 구멍 났다' 충격 고백의 전말 33년간 라디오 '싱글벙글쇼'를 지켜온 방송인 김혜영 씨가 과거 사구체신염으로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사연을 공개해 화제입니다. 둘째 아이를 출산한 뒤 찾아온 병마는 그녀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다고 하네요.
김혜영 씨는 당시 신장에 구멍이 나 혈류가 끊임없이 새어 나오는 고통을 겪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영양분이 소변으로 모두 빠져나가 기운을 전혀 차릴 수 없는 최악의 상태였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그녀는 방송을 포기하지 않고 원고를 읽을 힘을 짜내며 33년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노래가 나가는 동안에는 스튜디오에서 엎드려 있을 정도로 투혼을 발휘했다는 소식에 많은 팬이 가슴 아파하고 있습니다. 33년간 라디오를 지킨 김혜영 씨가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에 출연해 소회를 밝혔다.
(출처: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코메디닷컴) 콩팥의 필터가 망가지는 '사구체신염'이란? 사구체는 우리 몸의 노폐물을 걸러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