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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치매도 근력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암과 치매도 근력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근육은 90세부터도 늘릴 수 있다 “걸을 수 없게 된다면, 인간으로서 끝이다.” 쌍둥이 자매 ‘킨 씨와 긴 씨’ 중 언니인 킨 할머니가 입버릇처럼 하던 말이다(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고령 쌍둥이인 나리타 킨, 가니에 긴 자매. 2000년에 107세의 나리타 킨이 먼저 사망했다.

-옮긴이). 킨 할머니가 90대에 접어들어 거의 걸을 수 없게 되자 우울 증상이 지속되었고, 응답이 느린 치매 증상도 나타났다.

킨 할머니는 이때부터 매일같이 근력 운동을 해서 건강을 회복했다. 100세의 나이에 국민적 아이돌이 되었을 때는 재치 있는 농담을 건넬 만큼 ‘건강’ 그 자체였다(한 제약회사의 TV 광고에 나와 자기 나이를 외치며 귀엽게 웃는 모습으로 일순간에 유명인사가 되었다.-옮긴이).

‘폐용증후군(운동 부족이 이어져 몸의 기능을 상실하게 되는 증상-옮긴이)’이나 ‘운동부족증’이라는 것이 있다. 가만히 있으면 몸도 뇌도 순식간에 쇠약해져 거동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움직이려는 노력을 하...

# 건강 # 근력운동 # 근육 # 암 # 치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