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일 점심을 사먹으러 가는 회사 1층에 있는 편의점. 매일 점심 시간 전에 편의점으로 점심을 사러간 지 꽤 되어서 이제 편의점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나를 어느정도 아시는 것 같다. *_* 그저께는 점심으로 샐러드를 계산하는데 카운터에 먹태깡이 있길래, 판매하시는 거냐고 물어보았더니 파는게 맞다고, 가져가셔도 된다고 하시면서 "한 개 더 있는데 이것도 드릴까요?"
하면서 카운터 쪽에 숨겨져있던 것을 꺼내 주셨다. 후후후...
나름 내적 친밀감이 쌓여서 배려해주신 것은 아닐까(라고 나 혼자 생각해 봄) 동생이 인스타그램에서 발견하고 보내준 연세 우유 생딸기 생크림컵이 있어서 찍어서 동생한테 보내주었다. 나름 핫한 신상인 것 같던데 이 편의점은 신상이 제법 잘 들어오고 득템하기도 쉬운 편 ㅋㅋ CU는 특이하고 신기한 신상품을 정말 잘 출시하는 것 같다.
마케팅팀, MD분들 모두 정말 힘드시겠어요... (동병상련) 어느 날은 여느 때와 다름잆이 샐러드를 사러 갔는데 가격이 넘 저렴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