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명품에 대한 욕심(?) ㅎㅎ 이 있었어요..
참 후회스러운 ㅠㅠ 그래서 용돈을 받을 때 틈틈이 모아둔 돈과 대학 생활을 하면서 과외 하며 번 돈으로 사고 싶었던 명품 가방을 하나씩 모았어요 부모님에게 선물을 받은 적도 있었고요 직장 생활을 시작하고 나서는 주기적으로 하나씩 구매했던 것 같아요 근데 이것도 어느 순간 시들해지더라고요 어느 순간 사는 것을 멈추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가지고 있던 것도 하나씩 처분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처분하는 것도 쉽지 않더라고요 저는 한 개가 아니라 여러 개를 처분할 계획이라서 그래도 가격 잘 쳐주는 곳에서 팔고 싶었어요. 현재 집 계약도 해 놓은 상태라서 이것저것 사기 위해 현금이 또 필요했던 상황!!
주변에 중고명품판매를 어떻게 하는 지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여러 방법이 있더라고요 일단 제가 최종적으로 거래하게 되었던 럭션 부터 ~ 개인거래 위탁 등등 하지만 다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는 없었어요 한 번은 동네 야채마켓 어플을 이용했는데 자꾸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