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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기 전에 기록하는 대만 일기 - 1

 잊기 전에 기록하는 대만 일기 - 1

해외여행길도 제법 많이 뚫려 어딜 갈까 고민하던 중 오빠는 대만을 한번도 가보지 않았다 하여 4월 말 대만으로 결정! 나는 두번째 대만으로, 처음 갔을 때도 좋은 기억이 남아 있었다. :) 밤비행기로 출발하는 일정이였기에 여유롭게 공항에 도착해서 면세품 찾고 라운지로 먹고 쉬러 고고~ 마티나 라운지는 너무 시장통이라는 후기가 많아 스카이허브라운지로.

나는 쓰고 있는 알뜰광역교통카드 덕분에 라운지가 무료!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이면 라운지 무료) 오빠것만 인터넷에서 구매하여 라운지에 입장하였다.

널널할 줄 알았는데 은근 줄을 서서 들어갔음. 음식은 가짓수도 적당하고 맛도 있었다.

그런데 파리가 간혹 보여서 ㅜㅜ 위생이 신경쓰였다. 외국인도 많이 있던데 ...

위생 관리가 좀더 철저하게 이루어지면 좋을 것 같다. 라운지에서 컵라면을 못 참지 뷔페가면 꼭 먹게 되는 식빵+버터+딸기잼 아는 맛이지만 꼭 먹게 된다.

짧은 비행을 마치고 도착한 대만~! 미리 예약해두었던 픽업 서비스로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