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 구박당하고 생명의 위험을 느낀 늙은 당나귀, 늙은 개, 늙은 고양이, 늙은 닭의 이야기가 담긴 동화 기억하세요? 맞아요.
바로 <브레멘 음악대>라는 명작 동화입니다. 오늘은 그 명작동화를 모티브로 그려낸 루리 작가님의 <그들은 결국 브레멘에 가지 못했다> 그림책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아이들은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에 웃음 지을 수 있는 이야기지만, 저에겐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그림책이에요.
운전하기에는 나이가 너무 많아진 당나귀. 일하던 식당이 멀리 이사 가며 갈 곳 잃은 바둑이.
얼굴의 상처로 편의점에서 일할 수 없는 고양이. 지하철 좌판에서 쫓겨난 닭.
이들의 이야기는 너..........
[그림책 큐레이션] 갈 곳 잃은 그 마음을 위로합니다. - 그들은 결국 브레멘에 가지 못했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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