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첫날. 친구와 놀기로 했다는 말에 속으로는 '이 더위에 나가 노는 게 말이 되니?
' 싶었지만. 코로나로 친구랑 노는 것도 힘든 요즘이기에 외부에서 마스크를 쓰고 논다는 조건으로 허락을 해주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1시간만 놀기로 했지만, 약속한 시간보다 20분이 지나 돌아온 너. 그러나 오늘은 너를 혼낼 수가 없었다.
그동안 뛰어놀고 싶었을 너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니, 그 마음이 헤아려졌기 때문이다. 그렇게 집에 돌아와 수학 문제를 풀고 점심도 먹고, 영어학원을 다녀오고 샤워를 마친 후, 간식을 먹는 너.
간식을 먹으며 오늘 친구와 놀았던 때를 회상하고선 쫑알쫑알 이렇게 얘기했지? "엄마..........
[초3 엄마의 육아일기] 네가 잘 크고 있다는 증거를 발견해서 기쁜 오늘이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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