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3(금) 2일차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약 먹으면 상태가 좋아지나 다음 약 먹기 한두 시간 전부터 몸 상태가 나빠지는 게 느껴졌다.
몸에 열감이 있고 가래가 나온다. 목은 많이 아프지 않았다. 8시-정오-자정 3타임 알람을 맞춰두고 하루 세 번 약을 먹었다. 9/24(토) 3일차 목이 아프기 시작한다.
정확히는 입천장 뒤쪽과 코에서 이어지는 그 부분이 아파 침을 삼킬 때 힘든데 이 부위 이름이 뭔지 모르겠다. 찾아봐도 모르겠고...
그냥 목이 아픈 걸로 해야겠다. 1~2일차에는 처방해 준 약이 들었는데 오늘은 약을 먹어도 목은 계속 아팠다. 딱히 상태가 나아졌다고 느끼지 못한 하루였다.
이날은 앞전에 몸이 좋아지다 다시 나빠지니 낫지 못하고 악화되면 어쩌나 무서운 느낌이 드는 하루였다. 9/25(일) 4일차 목이라고 부르기로 한 부분이 계속 아팠다. 가래도 이따금씩 나왔다. 4일차에는 처방해 준 약이 아닌 평소에 먹던 해열소염진통제를 먹기 시작했다.
컨디션이 저조했고 새로운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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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코로나19 확진 일기 2~7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