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는 생각들 정리. 사실 교단 일기라 쓰긴 양이 부족하니...
교단 단상이라 하자 1. 질문에도 레벨이 있다.
생각과 행동 없이 일차원적으로 하는 질문엔 어디서부터, 어떻게 답변해야 할지 막막하다. 이 경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이므로 아주 기초적인 질문 밖에 못한다.
질문하는 아이나, 답변하는 나나 크게 얻어 갈 것이 없다. 이런 일은 주로 발언 기회가 적은 수업이나 아이들의 수준에 맞지 않는 강의를 할 때 주로 생겨난다.
생기와 활력을 잃은 수업이다. 돌아다니는 수업 좋아요 이런 수업은 강의자의 잘못인 경우가 태반이다.
더 쉽고 재밌게 고쳐야 한다. 다시 동기와 호기심부터 이끌어내야 한다.
질문 있는 사람? 이라는 발문도 좋지 않다.
할 말 있는 학생들이 먼저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분위기가 좋다. 우린 다 몰라서 여기 앉아 있고, 알아야 하는 것들이 있으니까!
재밌게 공부하자. 재밌게 살자.
어떤 것이든 물어보라 하면 너무 잘 물어봐서 탈이다. 2. 교육은 학생을 발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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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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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연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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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장구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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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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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직일기
원문 링크 : 교단일기 - 교육은 아이들과의 썸 타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