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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 감상문, 후기, 줄거리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 감상문, 후기, 줄거리

우선, 내가 그의 글을 접한 것은 이 책이 처음이다. 예전부터 그의 책이 흥미롭고 재밌다는 얘기만 들었을 뿐, 자세히 읽어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학교가 여름방학을 하자, 나는 '이 때다!' 하는 생각으로 망설임 없이 신(전 6권)을 전부 빌렸다.

'신'은 베르베르의 지난 장편 작품들(타나토노트, 천사들의 제국)을 잇는 얘기이자, 그 이야기들의 종지부를 찍는 책이다. 그의 지난 작품들을 읽어보지 않은 나로서는 등장인물이나 책 중간중간에 나오는 그의 전 작품들에 관한 대화가 처음엔 이해가 전혀 되지 않았다.

하지만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백과사전' 이 신 전권에 겅쳐 중간중간 조금씩 섞여 나왔기 때문에 그 글들을 자세히 읽어가며 나의 부족한 배경지식을 매울 수 있었다. '신'의 주인공 미카엘 팽송은 지난 생애에선 1호 지구의 의사였고, 타나토노트의 멤버였고, 천사였다.

(이 부분에서 베르베르의 불교적 윤회사상이 드러난다.) 천사의 임무를 다한 그는 올림피아, 아에덴에 오게된다.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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