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는 역사를 낳고, 기록은 신기록을 낳는다. 제가 만든 한 줄임.
코흘리개 시절부터 그림일기를 곧잘 써왔고 자주 깜빡하는 성격 때문에 메모/기록을 종종해뒀는데 가아끔~ 생각날 때 훌터보면, 내 지난 기록들 과정에는 마치 계절과 같은 변화/변천사들이 보이더라구요. 봄/여름/가을/겨울 + 표현/은유법 + 환경/시기/공간에 따른 성장 과정과 심리 변화 등등.
위에서 언급한 신기록은, 새로울 신도 되고, 거듭 신도 되고 믿을 신도 되고, 끙끙 신도 되고, 몸(나자신) 신도 됨. 기록이란 게, 결국 내 인생+ 희로애락 + 타인보다는 내 관점에서 적게 되는 것이니, 남에게 보이기 위한/뽐내기 위한 공유형 기록이 아닌 순기록은 쌓일수록 나중에는 신기록이 된다.
이 뜻임둥. 역시~ 싶은 옛 인물들의 유년/신인 시절의 기록들을 훌터 봐도, 시간이 지날수록 역사가 되는 것이니 둘은 결국 같은 맥락.
유명인들의 역사는 본인들에게는 그땐 그랬지 싶은 한 때의 기록이지만, 나중에는 역사로 기록 되잔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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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Blog] 기록이 쌓이면 신기록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