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여러모로 이상타. 잠을 못 자서 그러는 거 같기도 하고 정줄나간 것 마냥,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내가 이상한 건지, 연속적으로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로 하여금 정리가 안 되고 있다. "징쨔, 이상하긴 햄..
뭔가 쎄하규.." 그게 문제다.
이렇게 쒜~~ 에 한 기분이 드는 건 항상 맞아 떨어지던데, 설레바리 치고 자발 떠는 건 가끔 틀릴 때가 있긴 하나, 묘오하게 쎄~한 일들은 거의 맞았으니까. 얼마 전, 경매가 낙찰 됐다.
낙찰 자체는 이상하지 않았으나, 문제는 문서에 나와 있는 내용들이 이상했다. "정체 모를 최고가 매수... " ㅇㅇ. 1.5~ 1.6 시세로 내려갔던 집을 굳이 2억 600에 사는 점도 이상 했고 오빠의 급 달라진 행동들도 이상했다.
내가 알기로 경매에 올라온 집은 최대한 싸게 사려 하고, 한 번이라도 집을 보고 결정할텐데, 이건 마치 일부러 누군가가 빠른 매수+ 빠른 진행을 하려는 의도가 느껴졌다 하나? -_-; "헐값에 사는 것도 아닝데, 이상행.."...
원문 링크 : 돌고 돌아 또다시 원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