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쏜살 같이 간다. 오빠의 항암입원 치료가 예정일보다 5일이나 늦어지는 바람에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니라 밀린 일들이 많아졌다.
"며칠간 잠도 제대로 못자규... 또 전이돼서 잘못될까 봐 불안...
병원비 너무 많이 나올까 봐 불안.." 병원비 걱정 말고, 무조건 안정을 취하라고 말은 해놨지만 내심 쫄았다.
암보다 돈 때문에 죽겠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닌 듯하다. 내 유일한 낙이자, 숨통.
티배프 기록 29일. 올려놓은지는 좀 됐는데, 오늘에서야 겨우(?)
팔렸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비싸게 올려놨는데듀 잘 팔았넹..
내릴까 말까 고민했자낭.." ㅇㅇ. 5천원 씩 내려서 수정할까 말까 고민한 적도 있었지만 걍 냅뒀다.
어짜피 오빠일 때문에 정신없어서 깜빡한 게 가장 크겠지만. "예전에 외화 한 번 야물게 벌어보겠다규 구매한 바코드라벨기....
벌써 1년이 지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사능 오염수 사건만 아니었다면, 떼려칠 이유가 없었을 테니 잘하면 지금까지 계속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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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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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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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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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배프
원문 링크 : 티배프 기록, 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