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4일차 오늘은 회진때 피주머니를 체크하고 내일 뺀다고 하셨다. 피주머니를 빼고 mri찍어보고 보조기 착용한다고 말씀해주셨다.
오늘 피주머니 뺄 줄알았는데 약간 실망스러웠다. 원래 피주머니 빼고 머리를 감아보려했는데 못뺀다니...그래도 4일 못감았더니 도저히 못참겠다.
억지로 화장실로 가서 머리를 겨우 감았다. 이래서 보호자가 중요한거구나...혼자 있겠다고 객기부린게 처음으로 후회되었다.
그래도 겨우 씻고나니 세상 개운했다. 이제 퇴원까지 두걸음!!
조금만 버티자!...
2024.2.15.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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