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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10.

 2024.2.10.

목표를 종이에 적어라. 그 전에 목표에는 좋은 목표와 나쁜 목표가 있다.

나쁜 목표를 걸러내기 위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위주로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근데 여기서 대부분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주변의 시선에 기대어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잘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찾을 때는 반대로 '하기 싫은 일'을 우선 찾아보고 적어보는 것이다. 이 과정을 통하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잠재된 소망(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다.

문득 든 생각인데 이렇게 '하기 싫은 일'과 '하고 싶은 일'을 적다보면 내 스스로에 대해 돌아보고 나 자신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시간도 되지 않을까?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라는 문구가 갑자기 떠올랐다.

그리고 이것이 얼마나 어렵고 고민되는 일인지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자 이제 스스로 종이에 '하기 싫은 일'부터 적어보자.

그리고 '하고 싶은 일'까지 적어서 목표를 작성해보자....

원문 링크 : 2024.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