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의 아침, 요선암과 요선정에서 잠시 머문 시간 여행지의 아침은 언제나 조금 특별합니다. 숙소를 일찍 나와 간단히 아침식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영월의 보물 같은 곳, 요선암과 요선정을 찾아갔습니다. 사실 이번 여행은 조금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미리 자동차 점검을 해두지 않아서, 아침 일찍 에어컨 정검을 하느라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낭비해버렸거든요. 결국 이날은 요선암과 요선정, 두 곳만 잠깐 들르게 되었어요.
덕분에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여행 전에 자동차 점검은 필수다.”
작은 준비가 여행의 여유를 지켜주는구나 싶었죠. 요선정과 요선암 가는 길에 들른 젊은달Y파크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젊은달Y파크는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도,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이에요. 작은 공원과 카페, 그리고 포토존이 있어서 잠깐 들러서 산책하거나 사진 찍기 좋습니다.
주변 경치가 탁 트여 있어, 잠시 차를 세우고 바람을 쐬기에도 딱이었어요. 아이들과 함께라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을 것 ...